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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필은 복지용구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척박한 상황에서도 나라의 위상에 걸맞은 우수한 제품을 개발·제조하기 위한 쉼 없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보필은 우리나라 ‘노인장기 요양보험’의 시작에서부터 그 발전과정을 함께하며 국내 복지용구 제조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2006년 창업과 더불어 정부로부터 ‘복지용구 급여실시 지정사업자’로 선정된 저희 ㈜보필은 우리나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시작에서부터 그 발전과정을 함께하며 국내 복지용구 제조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사업 초기 복지용구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척박한  상황에서 수입제품을 대체하여 국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나라의 위상에 걸맞은 우수한 제품을 개발·제조하기 위한 쉼 없는 노력은 현재까지도 이어져 ‘개발과 제조를 중시하는’의 ㈜보필의 사업정신으로 계승되고 있습니다.

최근 고령화의 급진전 추세에 따라 새로운 기능, 좋은 품질을 갖춘 제품에 대한 고객의 요구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이제 저희 ㈜보필은 지금까지 국민과 정부의 지원을 받아왔던 ‘보험급여시장’ 위주의 사업전개에서 과감히 벗어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잠재해 있는 ‘국내외 경쟁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노력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가고자 합니다.

세계적인 기업들에 맞서 당당히 경쟁하고, 복지용구분야에서도 선진국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굳건한 뿌리가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고객들에게 가장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훌륭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보필 대표이사 전현민, 최성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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